폐의약품 배출이 고민된다면? 남은 약 버리는 방법은?
서울시에서는 폐의약품 수거함, QR 스티커와 올바른 분리배출 포스터를 배포해 시민의 폐의약품 수거함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자 합니다. 어느 가정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약, 복용 후 남은 약 등 처치 곤란한 폐의약품, 분리배출을 위해 ‘폐의약품 수거함’을 찾죠. 하지만 ‘스마트서울맵’ 누리집에서 검색해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요,이에 서울시는 서울시 약사회와 협력해 서울시 내 약국 약 5,500개소에 ‘폐의약품 분리배출 요령 포스터’와 함께,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바로 스마트서울맵의 ‘폐의약품 수거함’ 위치로 연결되는 ‘QR 스티커’를 비치합니다. 현재 서울시 내 폐의약품 수거함은 1,771개 (구청, 주민센터, 보건소 등 938개, 우체통 833개)로, 동당 평균 4개가 설치되어있어 서울 어..
2025. 10. 26.